생후 5~29개월 영유아들의 수면 문제와 토우테트 박사의 수면연구, Sleep problems in 5~29 months old infants and toddlers and Dr.Touchetle`s study on sleeping problems

사진190. 메기도 잘 때는 전환기 대상 물체(과도기 대상 물체)를 껴안고 잔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① 영아나 유아는 자기의 크립, 침대 또는 침실 바닥 잠자리에서 스스로 잠들게 하고,

② 자다가 깨었을 때도 그가 스스로 다시 잠들게 해야 잠이 잘 들 수 있고, 잠을 더 잘 잔다.

③ 아기가 자고 있던 잠자리로 부터 아기를 데리고 나와 안고 놀고 달래는 식의 수면 훈련을 받은 생후 5개월 된 영아들에게 생긴 수면문제와 그가 자고 있던 잠자리에서 아기 스스로 다시 잠들어 자도록 하는 식의 수면 훈련을 받았던 영아들의 수면 문제를 비교했을 때 전자의 경우 잠자는 문제가 5.24배 더 생겼다.

④ 자기의 잠자리 밖에서 잠든 후 그의 잠자리에 다시 뉘어 재우거나 그의 잠자리에서 스스로 잠들 때까지 옆에서 기다리면서 수면 훈련을 받은 생후 17개월 된 유아들은 잠자리에서 스스로 잠들도록 수면 훈련을 받은 또래 유아들보다 잠자는 문제가 4.18배 더 생겼다고 한다.

⑤ 자기의 잠자리 밖에서 잠들게 한 후 그의 잠자리에 뉘어 재거나 부모가 잠들 때까지 그의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잠든 후 그 곁을 떠나거나 또는 안고 달래면서 수면 훈련을 받은 생후 29개월 된 유아들은 그 스스로가 잠자리에서 잠들도록 수면 훈련을 받은 또래 유아들보다 잠자는 문제가 2.9배 더 생겼다고.

⑥ 어떤 건강 문제가 있는 영유아들에게 수면문제가 1.64배,

부모의 자녀 양육 능력에 따라 수면문제가 1.12배,

타고난 기질이 기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수면문제가 1.17배,

같은 침실에서 부모나 다른 누구와 같이 자는 영유아들에게 그렇지 않은 영유아들보다 수면문제가 1.78배 더 생겼다.

⑦ 성별에 따라 영아들의 잠자는 문제가 다소 달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⑧ 생후 5개월까지 잠자는 문제가 없이 잘 잤던 영아들의 91%는 생후 17개월 까지도 수면문제가 없이 잘 자고,

⑨ 생후 17개월까지 수면 문제가 없이 잘 잤던 유아들의 95%는 생후 29개월까지 수면 문제가 없이 잘 자고,

⑩ 생후 5개월 경 수면 문제가 있었던 영아들의 75%가 생후 17개월까지 수면문제가 계속되었고 잠을 잘 자지 못하고,

⑪ 생후 5~17개월까지 수면 문제가 있었던 영유아들의 44%는 생후 29개월까지 수면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⑫ 영유아들의 잠자는 패턴은 부모로부터 받은 수면 훈련, 그들이 타고난 천성과 나이, 성별, 침실 환경, 질병의 유무 등에 의해서 영향 받을 수 있다고 이 연구는 결론지었다.

• 자다가 코를 골거나, 호흡 곤란이 생기거나, 밤에 자다 깨고, 잘 때 깨기가 어렵고, 또는 아침에 일어난 후 피로를 많이 느끼는 등의 수면문제가 4~6세 유아들의 14~27%에서 생긴다고 한다.
• 그런 수면문제가 지속되거나 심하면 공격적 행동,  집중력 결핍증, 과다 활동 장애, 인지 능력저하, 또는 우발사고 발생률이 더 높다고 한다.
• 정기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자녀에게 수면문제가 있으면 그 수면 문제에 관해 의사와 상담해 수면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신생아가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잘 때 When a newborn infant is sleeping too much

사진 191. 이렇게 평화스럽고 예쁘고 건강하게 보이는 아기가 보통 때보다 한두 시간 더 자는 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딘가 아픈 아기가 보통 때보다 더 많이 오래 동안 자면 잘 살펴보고 의사에게 곧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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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전, 분만 중, 또는 분만 후 바로 산소 결핍증으로 질식된 신생아,
• 전신 마취나 진통제로 치료 받은 분만부에게 태어난 신생아,
• 분만 중 산소 결핍증이 있었던 분만부에게 태어난 신생아.
• 신생아가 선천성 또는 후천성의 바이러스 감염병이나 박테리아 감염병, 또는 어떤 종류의 뇌 질환이 있을 때도 잠을 정상 이상으로 많이 잘 수 있다.
• 그 외 다른 이유로 신생아들이 태어나자마자 비정상적으로 잠을 많이 잘 수 있다.
• 비정상적으로 잠을 많이 자면 의사에게 즉시 문의해야 한다.

■ 신생아나 영유아가 수면 중 팔다리를 경련하는 것같이 움직일 때 Leg arm twitching in sleeping in newborns, infants and toddlers

Q&A. 잘 때 근육 경련이 계속 나요

Q.

현재 딱 2돌 한 달인 여자아이입니다. 평소 깨어서 움직일 때는 잘 모르겠구요. 가만히 있질 않아서요. 요즘에 잘 때마다 팔과 다리가 1,2분 사이에 한 번씩 툭툭하고 약간씩 경련처럼 한 번씩 조금 움직이네요. 좀 이상해서 문의 드립니다. 성인들도 운동을 좀 많이 하고나면 자기도 모르게 팔이나 다리가 툭하고 경련처럼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A.

황희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와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 답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와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증상 징후는 의학에서 떨림(진전/Trembling/tremor)이라고도 합니다.

또 왜 아기에게 진전이 생기는지 모릅니다. 다른 이유로 그렇게 팔다리 움직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떨림(진전/Tremor/Trembling)

① 활동 진전,

② 지속 진전,

③ 간질양 진전,

④ 본태성 진전(Essential tremor),

⑤ 히스테리성 진전,

⑥ 기도 진전,

⑦ 수동 진전,

⑧ 노인성 진전 등으로 떨림을 분류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아기에게 진전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모르는 것도 문제이고 진전이 있다면 그 중 어떤 종류의 진전인지 또 그 진전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문제입니다.

그 중에서 양성으로 진전이 생기나 의심해 볼 수 있고 정상적 수면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수면 현상인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 좀 더 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서 답변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수면은 렘(Rem)수면과 비 렘 (Non-Rem) 수면으로 나누어집니다.

렘 수면을 활동성 수면이라고도 하고 선잠이라도 합니다.

비 렘수면 상태 즉 깊은 잠에 들기 전에 생기는 수면상태입니다.

비 렘수면은 렘수면 뒤에 따라오는 수면이고 깊이 든 수면상태입니다.

이 비 렘수면을 4단계로 다시 나눕니다.

각 단계에서 뇌파의 변화, 근육의 움직임, 안구의 움직임, 심장 박동, 호흡상태 등에 변화가 생기고 그런 변화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이 잠잘 때 렘수면기와 비 렘수면기가 혼합해 잠을 자게 됩니다.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이 렘 수면기 동안에는 “팔이나 다리를 마치 도리깨질 치듯 움직이는 것“이 정상적 수면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렘 수면기에 아기의 안구를 가만히 살펴보면 눈꺼풀로 덮여 있는 안구가 계속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기는 팔다리를 도리깨질 하듯 일시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불규칙하게 숨을 쉬기도 합니다.

어떤 아기는 이 렘수면기간 동안 슬그머니 미소를 짓기도 하고 무엇을 빨아먹는 시늉을 하면서 입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런 렘수면이 계속되다가 비렘 수면기로 들어가면서 아기는 조용히 깊이 자게 됩니다.

이상은 흔히 볼 수 있는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의 정상 수면패턴입니다.

이런 수면패턴이 불규칙한 주기로 오고 때로는 그 기간이 길게 짧게 오면서 잠자는 것이 정상수면 패턴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를 이미 아실 줄 믿습니다.

아기가 렘 수면기에서 정상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그 외에도 본태성 진전 또는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런 진전 증상징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 자주 깨는 영유아들의 수면문제 Sleep problems with frequent wake-ups in infants and toddlers

Q&A 자주 깨는 영유아들의 수면문제와 모유수유

Q.

안녕하세요. 김 선생님이라고 대구에 있는 분의 소개로 선생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울 아기 12월 1일이면 만16개월이 됩니다.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밤마다 1시간에 한 번씩 잠을 깨서 웁니다. 어떨 때는 30분마다 깨서 울구요. 낮잠도 하루에 2시간정도 자다 깨다 반복하면서 잡니다. 잘 안 클까봐 걱정했는데 지금 키는 84cm. 몸무게는 11.3kg정도 됩니다.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어쩔 방도 없습니다. 소아과 선생님께 여쭤보면 그냥 예민해서 그렇다고만 하시구요. 제가 아직 모유를 먹이는데 그것 때문에 그럴까요? 참 그리고 우리아이가 말이 좀 느리다고 주위에서 말들이 많네요. 저는 그다지 걱정 안 하지만 암튼 엄마, 아빠, 밥, 공, 없다, 뭐 그 정도구요. 알아듣기는 다 알아 듣는 거 같거든요. 선생님의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원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성별,과거와 가족의 병력,진찰소견,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 답변을 드립니다.

답변을 드리기 전에 영유아들이 정상수면 패턴의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일 평균 수면시간은 각 아기와 나이,주위환경, 생활양식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태어나서부터 첫 4주까지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1일 평균 총 15~18시간(다른 연구에 의하면 15~20시간)자는 것이 보통입니다.

생후 2~3개월 영아들의 대부분은 한 번에 3~5시간 정도 내쳐 자고, 1~2시간 동안 깨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생후 3~15개월 영유아들의 대부분은 1일 평균 총 15시간 동안 자는 것이 보통이고 1일 평균 총 수면 시간이 첫 돌 전후 몇

 개월에서부터 점점 더 짧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생후 12개월 이전 영아들은 1회 1~3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생후 12~18개월 유아들은 1일 1회 1½~2½시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보통이고

생후 18개월이 될 때까지 낮잠을 자는 시간도 점점 더 짧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부모들의 일상생활의 패턴, 특히 엄마의 일상생활 패턴에 따라, 또 음식물을 먹는 시간, 목욕하는 시간, 밤낮 자는 시간

 등에 따라 영유아들의 낮잠 자는 시간과 횟수가 다릅니다.

생후 6개월에 1일 2~3회, 생후 9~24개월에 1일 1회 낮잠을 자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상 평균 잠자는 시간과 낮잠 자는 시간을 참고하시고 과거에 하루 평균 몇 시간 정도 잠을 잤는지,또 하루 평균 총 몇 시간

 정도 잠자는지 총 잠자는 시간을 계산해보십시오.

그러면 자녀의 1일 총 수면시간이 정상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가 잠잘 때마다 자주 깨기는 하지만 하루 평균 잠자는 시간과 낮잠 자는 총 시간은  잠자는 하루 총 시간과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이상 말씀드린 수면 패턴은 흔히 볼 수 있는 소아청소년 수면 패턴입니다.

그러나 각 소아에 따라 또한 잠자는 패턴이 정상적으로 많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또 중이염, 빈혈, 요로 감염, 복통, 소화불량, 기관지 천식 등의 육체적 질병으로 인해 어떤 아기들은 잠을 잘 자지 못하기도

하고 자주 깨기도 합니다.

부모로부터 떨어질까 걱정 하는 격리 불안 공포증이 있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또 정신 정서문제가 있어도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잠자는 환경이 아기에게 적절치 않으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고 부모와 같은 침실에서 자거나 아기에게 수면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잠을 잘 잘 수 없습니다.

침실이 너무 춥다든지 덥다든지 잠자는 데 불편하면 자주 깰 수 있습니다.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거나 모유를 충분히 먹지 않아도 자주 깰 수 있습니다.

성장 발육이 정상이고 병이 없는데도 그렇게 자면 왜 그런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잠 훈련에 관해서 여러 번 읽어보시고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 등 수면 훈련 방법을 이용해서 잠을 재워야 합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말을 하고 싶을 때 울기도 하고

배가 고프거나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파도 울 수 있고

불결한 기저귀를 바꿔 채워달라고 울기도 합니다.

아기를 너무 자극하거나 흥분시켜도

과잉보호해서 양육 할 때도 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모의 사랑을 더 받고 싶을 때 울기도 합니다.

그 외 이유로 울기도 합니다.

어떤 이상이 없이 밤에 자다가 조금 우는 경우는 울 때마다 모유수유를 하거나 아기를 깨어 꼭 보살필 필요는 없습니다.

16개월 된 유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모유 수유하는 아기에게 적절한 보충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즉 그 나이에는 하루 4번 정도 과일류나 채소류 음식물을 주고 밥이나 빵 등을 4번 정도 탄수화물 류 음식물을 주고 고단백질

음식물을 2번 정도,그리고 전 우유를 2~3컵을 주라고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권장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나이의 아기들은 모유만 먹으면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배가 고파서 잘 자지 않고 깰 수도 있습니다.

이 나이의 유아들은 모유를 먹는 동안 엄마로부터 감정적 정서적 자원을 얻는 수단으로 모유를 먹기도 하고 부모로부터

평안과 사랑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모유를 먹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모유로 간식을 하는 아기도 있습니다.

어떤 유아들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모유를 먹고 밤낮 엄마의 젖을 먹어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보다 엄마로부터 신체적

접촉 사랑과 눈길 접촉사랑을 받기 위해서 젖을 자주 먹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 라 레체 리그(La Leche League)는 첫돌 이후에도 유아에게 모유수유를 하라고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수유모의 취향과 일상생활 패턴에 따라 모유수유를 얼마동안 더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언어,사회성의 발육과 신체의 성장 발육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사회성 발육이 정상이고 신체적 이상이 없고 그 정도의 언어발육은 정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단골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언어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제 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 아이, 사춘기 아이 성장발육 –해당 연령

성장발육,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잠, 영아들과 유아들의 정상 낮잠의 패턴과 1회 낮잠을 자는 시간,1일 낮잠의

횟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질문이 더 있으면 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BIBLE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 How to love really your teenager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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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참조문헌 및 출처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Introduction to Clinical Pediatrics, Smith and Marshall, W.B. Saunders Co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Kids Who follow, Kids who don’t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