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수면 문제, Sleep problem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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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수면 문제, Sleep problem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Please visit www.drleepediatrics.com-Volume 12-pediatric and adolescent neuropsychiatry diseases, behavior, sleeping problems- 12 소아 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수면 문제-in written in English and Korean]

 

영유아가 잘 자지 않는 이유 The causes of sleeping problem in infants and toddlers

  • 영아들(생후1~12개월까지)이나 유아들(1세부터 6세까지)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원인은 많다. 그 중 흔한 원인들을 살펴본다.
  • 영유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을 무시하면서 잠을 재울 때
  • 배가 고플 때,
  • 너무 피로할 때,
  • 다음과 같은 증상 징후나 병이 있을 때
    • 성장통,
    • 하지 불안 증후군,
    • 각종 감염병,
    • 근육통,
    • 위식도 역류,
    • 흥분성 위장 증후군,
    • 천식,
    • 납중독,
    • 유당 불내증
    • 음식물 불내증,
    • 비만증,
    • 두통,
    • 편두통,
    • 알레르기,
    • 아토피성 피부염,
    • 차단성 무호흡증,
    •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이 있으면 그로 인해 자다가 자주 깰 수 있고 또 잠을 푹신 잘 수 없고 잠들 수 없다.
  • 부모 간 불화,
  • 가정 문제,
  • 부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 부모에게 우울증이 있을 때,
  • 가족 중 누군가가 사망했을 때
  • 생후 3~4개월 이후 부모의 침실이나, 침대에서 부모와 함께 자거나, 또는 딴 침실에 아기 혼자 따로 재울 때
  • 어떤 영유아들은 너무 조용하면 잠들기 더 어렵다
  • 분리 불안 공포, 어둠 공포,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
  • 환경 변화가 있을 때,
  • 이사했을 때,
  • 친척 방문,
  • 낯선 손님이 방문했을 때,
  • 친구가 와 있을 때,
  • 여행을 가거나 병원에 입원하든지,
  • 수술치료를 받을 예정을 정해 놓았을 때나 수술치료를 받은 후
  • 늘 가지고 놀고 자던 장난감이나 전환기 대상 물체 등을 빼앗거나 주지 않았을 때
  • 기저귀가 젖었을 때
  • 어떤 종류의 약물을 먹을 때
  • 악몽 등 수면문제가 있을 때
  • 부모자녀의 사이에 생긴 스트레스나 불안 등 정신적 문제가 생길 때
  • 강제로, 또는 부적절하게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수면 훈련을 일정하게 시키지 않거나 엄마와 아빠사이에 수면 훈련 방법에 이견이 있을 때
  • 새 동생을 보았을 때
  • 잠자러 들어가기 바로 전에 벌을 받고 잠자리에 들어가 잘 때
  • 그 외 다른 이유

영유아가 쉽게 잠들지 않거나 자다가 자주 깰 때 When infant or toddler is unable to fall to sleep or wake up frequently

  • 영유아가 잠 잘 때 쉽게 잠들지도 않고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 부모들이 애 먹는 경우가 많다.
  • 그런 수면 패턴의 거의가 정상적이다.
  • 특히, 생후 6개월부터 3세 영유아들에게 수면 문제가 자주 생긴다.
  • 잠자는 문제가 영유아 자녀에게 있다고 걱정하는 대부분의 경우, 잠자는 문제가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영유아 자녀 잠 문제는 정상적 잠 패턴에 속한다.
  • 그러나 부모들이 영유아 자녀의 정상적 잠 패턴 변이로 인해 많이 걱정할 수 있다.
  • 특히 영유아를 자기 침대나 자기 침실에 혼자 재울 때 그들이 쉽게 잠들지 않거나 자다가 자주 깨는 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충분한 수면
  • 어린 영유아 손자 손자가 조부모와 같이 한집에서 살 때는 조부모가 어린 손자 손자와 한 침실에서 같이 자면서 손자 손녀가 잘 자도록 그들을 보살펴 주었다.
  • 협소 주거생활을 할 때는 형이나 언니가 어린 동생들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보살펴 주고 한방에서 같이 잤다. 어린 동생이 두려워하면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부모같이 친구같이 동생들을 보호했다.
  • 또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한 방에서 같이 자는 것이 보통이었다.
  • 그러나 요즘 전 가족 수면 문화가 전과 아주 달아졌다.
  • 요즘 젊은 부부들의 일상생활부터 과거 몇 십 년 전과 비교할 때 너무도 많이 차이난다.
  • 몇 년이 지나면 3 가정 중 한 가정은 혼자 사는 가정이 된다.
  • 영유아 수면 패턴이 시대적 가정 구성 요원 변화에 따라, 그들의 부모의 일상생활 패턴에 따라 많이 변화되고 그에 따라 영유아 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
  • 영유아들이 부모가 정해 놓은 취침시간에 잠자려고 하지 않고, 자기 침실이나 침대에서 혼자 자다가 자주 깨서 울기도 하고, 자기 혼자서 자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개 이런 영유아 수면 패턴 변이는 정상이다.
  • 또 한참 자다가 보면 어린 영유 자녀가 부모의 침대에서 함께 자고 있는 것도 흔히 발견한다. 이런 저런 영유아들의 정상 수면패턴 변이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밤잠을 충분히 잘 수 없고
  •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은 전업 직장생활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그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하는 일상생활 패턴에도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다.
  •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을 어떻게 하면 잘 재울 수 있느냐고 소아청소년과에 진료 받으러 와서 질문을 많이 한다.
  • 예를 들면, “언제부터 영유아를 자기 침실에서 혼자 재워도 괜찮은가요?” 질문하는 부모들도 있다.
  • “영유아 자녀가 자기 침실이나 자기 침대에서 혼자 따로 자도록 수면훈련을 시키는 방법,
  • 부모의 침실에 놓은 자기 침대에서 영유아 자녀가 자게 하는 방법,
  • 두 부모와 영유아 자녀 셋이서 부모의 침대나 침실에서 함께 자는 방법 중 어느 수면 방법이 영유아 자녀의 성장 발육에 가장 좋으냐”고 질문하기도 한다.

영유아들에게 흔히 생길 수 있는 수면 문제

  •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자기의 침실에서 부모 없이 혼자 자기를 아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 영유아들의 정상 성장 발육을 잘 이해하면 왜 영유아들이 자기 침실에서 자기 혼자 잠자기를 싫어하는 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갓 태어난 아기도 자기 혼자 있기를 싫어하고 부모와 항상 같이 있어 부모의 눈길 접촉 사랑, 신체적 접촉 사랑,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을 계속 받기를 바란다.
  • 생후 2~3개월 영아 자녀가 자기 앞에 나타난 엄마를 보자마자 방글방글 웃을 수 있고 엄마가 자기의 시야에서 잠시 동안이라도 없으면 두려워한다. 이렇게 자기 혼자 있기를 아주 싫어한다.
  • 생후 4~5개월 영아들은 낯선 사람을 보면 두려워하고 낯가리기를 시작하며 자기 부모와 낯선 사람을 분별할 수 있고 부모의 곁을 떠나기 싫어한다. 부모가 자기 주위에 없으면 불안해한다. 심하면 분리 불안 공포증도 생길 수 있다.
  • 생후 6∼9개월 영아들은 밤이나 낮에도 언제든지 자기 혼자 있기를 아주 더 싫어하고 부모나 친밀한 사람과 항상 같이 있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조금도 떨어질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시기 “분리 공포증(Separation phobia)”이 생기기 쉽다.
  • 1∼3세 유아들의 대부분은 잠시도 혼자 있기를 싫어한다. 이런 정상 성장 발육의 특성으로 영유아가 혼자 있는 것이나, 더군다나 어둔 방에서 혼자 잠자는 것을 싫어한다.
  • 대부분의 영아들은 생후 6개월경부터 어두운 곳에, 특히 밤에 혼자 있으면 상당히 더 두려워한다. 이런 이유로도 캄캄한 방에서 영아 혼자 잠자면 몹시 무서워하고, 자기 혼자서 자기 싫어하고, 쉽게 잠들지도 않고 잠자다 자주 깬다.
  •  엄마 아빠는 둘이서 한 침실 한 침대에서 잔다. 그러면서 생후 4~6개월부터 캄캄한 딴 침실에서 영아 혼자 자게 수면 훈련을 시키라고 권장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현실적이 아니다.
  • 영아에게 그런 수면 훈련을 시켜 그들은 키우는 것이 그들의 성정발육에 가장 좋은지 재고해 보아야 한다.
  • 부모의 침실에 놓은 자기 침대에 영유아를 재우는 방법, 영유아 자녀 혼자 자기 침실에 재우는 방법, 부모 침대에 재우는 방법, 이 세 가지의 수면 훈련방법을 비교할 때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확실히 알 수 없다.
  • 영유아 자녀가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 없이 자기 혼자 다른 침실에서 잠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어린 영유아 자녀는 부모로부터 신체적 접촉 사랑, 눈길접촉 사랑,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항상 느껴야 잠도 제대로 들고 잘 잘 수 있다.
  • 즉, 그들은 부모로부터 적절한 신체적 접촉 사랑과 사랑스런 눈길 접촉사랑을 끊임없이 받아야 잠도 잘 들고 또 충분히 잘 수 있다.
  • 오늘날 같이 복잡하고 매우 활동적이고 바쁜 세상에서 부모가, 더군다나 전업 부부가 밤을 새우면서 자지 않는 어린 영유아 자녀를 항상 잘 돌보고 사랑해 준다는 것은 사실상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다.
  • 어린 영유아 자녀가 잘 자지 않는다고 해서 아기의 수면 패턴에 따라 부모의 일상 생활양식을 전적으로 바꿀 수 없고 직업도 쉽게 바꿀 수 없다.
  • 여러 가지 이유로 영유아 자녀의 수면 문제를 부모들의 일상생활패턴에 알맞게 해결하는 데 쉬운 방법이 없다. 그러나 여러 가지 방안은 있다. 그 중 일부를 다음에 소개한다.
  • 아기가 쉽게 잠들지 않거나 자다가 자주 깨면 다음과 같이 해서 재워 본다.
  • 성장 발육 양육에서 정상 성장발육을 잘 알아 영유아의 수면에 관해 더 잘 알 수 있다.

영유아들을 잘 자게 하는 방안

  • 여기서 신생아나 영유를 편의상 아기라고 칭한다. 아기가 쉽게 잠들지 않거나 계속 울 때는 아기가 배고픈지, 어디가 아픈지, 추운지 더운지, 기저귀가 젖었는지, 보아 달라고 그러는지, 그 밖에 잠들지 못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아본다.
  • 어떤 아기는 아기 침실에 등불을 켜 침실을 밝혀 주면 어둠에 대해 덜 두려워한다. 그리고 덜 무서워한다. 어떤 아기는 그와 반대로 어두워야 잠을 더 잘 잔다. 아기의 바로 옆에 인형이나 장난감 등 전환기 대상물체 (Transitional objects)를 놓아주면 아기가 혼자만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 더 편안 할 수 있다.
  • 아기 혼자서 자도록 아기 침대에 눕힌 후 첫 날은 30~60분 정도 아기 침대 곁에서 아기가 완전히 잠들어 자기까지를 기다린다. 이 때 완전히 잠 들 때까지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든지 그림책을 읽어 주든지 얘기를 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아기 침대에 일단 눕힌 이후에는 안아주거나 아기의 침대나 잠자리에서 나오지 않게 한다.
  • 만일 30~60분 정도 아기 침대 곁에서 아기가 잠들기를 기다려도 아기가 잠들지 않고 계속 같이 놀자고 하든지 보챌 때는, 같은 방법으로 계속 재워 볼 것인지, 또는 아기를 데리고 더 놀다가 다시 잠들도록 시도해 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 아기를 그런 방법으로 계속 재우고 싶을 때는 아기를 아기의 침대에 눕힌 채 “나는 너를 사랑한다.””이제 너 혼자 자야 한다.”라고 말하고 아기 침대에 있는 아기침실에서 그냥 나와야 한다.
  • 이 때 아기는 할 수 없이 혼자 잠들어 자든지, 혼자서 더 놀다가 자든지, 잠이 들 때까지 계속 울다가 자든지, 잠들지 않고 계속 울 수 있을 것이다.
  • 아기가 계속 울면 아기가 아픈지, 배가 고픈지, 너무 더운지 등 아기가 우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필요에 따라 머리끝에서부터 발끝 까지 의사가 진찰 하는 것처럼 살펴볼 수 있다. 아기가 잠들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는 계속 울어도 아기 혼자 자기 침대에서 자도록 한다.
  • 좀 냉정한 것 같지만, 이런 식으로 잠자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권장한다.
  • 다음 날 저녁에도 같은 방법으로 아기를 재우데, 아기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전날보다 5∼10분 정도 더 짧게 줄인다.
  • 그 다음 1~ 2 주 동안, 같은 방법으로 아기의 침대 곁에 있는 시간을 점점 더 짧게 조금씩 매일 매일 더 줄인다.
  • 마지막 날에는 아기의 침실이나 침대에 아기를 혼자 눕힌 후 아기에게 “너 혼자 자야 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굳 나이트” 라고 나이에 관계없이 말하고 아기침실에서 그대로 나와야 한다.
  • 이런 식으로 잠자는 버릇을 가르쳐 주면 그 아기 자신도 혼자서 자야 한다는 것을 배워 잘 알고 잘 자게 된다.
  • 물론 이런 수면 훈련 방법은 부모와 아기의 생활양식 패턴에 따라 다소 변경할 수 있다.
  • 부모가 아기와 같이 같은 침실에서 잔다고 해서 아기의 정신 발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이 있다.
  • 주의할 것은 아기가 잘 자지 않는다고 해서 수면제를 먹여 재워서는 안 된다.
  • 모든 아기들은 그들의 고유한 정상 수면 패턴을 가지고 있다.
  • 재우는 데나 자다가 자주 깨는 수면문제가 영유아에게 있을 때는 의사에게 문의해서 왜 잠을 잘 자지 않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은 수면 훈련 방법에 필요하다.

출처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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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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