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음(자위), Masturbation

수음(자위), Masturbation

[Please visit www.drleepediatrics.com-Volume 23-Adolescent children growth development diseases-제 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질병-in written in English and Korean] 

• • 외생식기를 자기 손으로 만지거나 외생식기를 자기 자신이 방바닥이나 다른 어디에 대거나 비벼서 육욕적 쾌감을 느끼거나 좋은 감을 느끼는 행위를 수음 또는 자위라고 한다. 
  • 부모들도 자녀들도 또는 다른 어떤 사람들도 외생식기, 수음, 섹스, 성관계 등 개인 프라이버시에 관한 주제를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나 미국에서, 또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관한 주제를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 놀랍게도, 성 문제나 자위 문제, 섹스문제 등이 자녀 양육과정에게 자주 생기는 문제지만 그런 성 프라이버시 토픽에 관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 진료를 받기를 원하는 부모들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다. 
  • 오늘날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자녀들은 가정 정규 소아 성교육(소아청소년 성교육), 학교 정규 소아 성교육, 성교육 참고서 등을 통해서 성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어 배운다. 
  • 각종 신문 잡지 언론 방송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등 대중매체를 통해 소아 자녀들 스스로 수음 등 성에 관한 정보를 무분별적으로 비교적 많이 듣고 배운다. 
  • 대부분의 학령기 아이들과 사춘기 아이들은 또래들이나 친구들은 성에 관한 정보를 서로 많이 듣고 배우기도 나누어 가진다. 그런 식으로 입수한 성에 관한 정보는 때로는 틀린 것도 많이 있고 과장된 정보가 많다. 
  • 영유아들은 자신의 신체 부분들 중 특히 외생식기를 우연히 만질 때나 외생식기가 어디에 닿을 때 생기는 느낌은 외생식기 이외 신체 다른 부위를 만질 때나 그 부위가 어디에 닿을 때 생기는 느낌 차이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외생식기를 자극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 남녀 영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이 자위하는 것을 처음 발견한 부모들 대부분은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당황하고 걱정하기도 한다. 
  • 생후 1 주된 신생아들도 자위를 한다는 문헌이 있고 생후 1개월 된 여 영아들도 자위 한다는 문헌이 있다. 
  • 남 영아들이 소변을 보기 바로 전 자지가 꼿꼿이 서는 것이 보통이고 그것은 정상적이다. 남 영아 자신이 자기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 자지가 흥분되고 발기되는 것도 보통이고 정상적이다. 
  • 또 남녀 아의 외생식기가 우연히 어디에 닿으면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보통이다. 
  • 이런 이유로 생후 6~7개월 된 영아들이 자신의 외생식기를 손으로 만지고 놀기도 하고 2살 된 영아가 자신의 외생식기를 자신이 만지면서 좋은 느낌을 갖기도 한다. 참고로 이런 행위가 다 자위행위는 아니다. 
  • 때로는 부모나 조부모, 또는 아기 보는 베이비시터가 등이 영유아에게 옷을 입히거나 목욕을 시킬 때 그의 외생식기를 적절하게 만지거나 손대면 웃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도 가끔 볼 수 있다. 이것도 정상적이다. 
  • 어떤 영유아는 자기의 외생식기를 우연히 만질 때 외생식기에 좋은 느낌을 갖고 그 후로부터 외생식기를 만지고 자위행위를 한다. 
  • 학령기 아이들이나 사춘기 아이들 중 일부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외생식기를 자신의 가랑이로 자극해서 자위행위를 한다. 
  • 그들 일부는 침대에 비비거나 세 발 자전거를 탈 때 안장에 비벼 자위행위를 한다.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옷을 입은 채로 외생식기를 대고 비벼서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 대부분의 소아들이 하는 자위행위는 정상적이고 성장발육 과정에서 보통으로 있는 일이다. 
  • 그러나 과도하게 자위를 하거나 자신의 외생식기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극해서 자위를 하는 것은 비정상적으로 본다. 
  • 영유아들은 각 방면에 호기심이 많다. 
  • 다른 아이들이나 성인들의 외생식기 등 개인적 프라이버시를 보는 것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보려고 한다. 이것도 역시 정상적이다. 
  • 영유아들도 자위를 정상적으로 한다. 
  • 학령기 아이들도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도 자위행위를 정상적으로 하고 여아들도 남아들도 자위행위를 정상적으로 한다. 
  • 그렇지만 자위에 관한 좋은 연구 결과가 그렇게 많지 않아 부모들이 참고할 만한 참고서가 만치 않다.
  • 대부분의 경우, 영유아들의 자위행위는 정상적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영유아들의 자위행동을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 자위행위를 공공장소에서 하거나 또는 아무 때나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교육시키든지 주의를 다른 곳에 돌려 자위행위를 간접적으로 정지시키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 특히 영유아들은 자위행위를 어느 때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위행위를 일체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도 어려운 문제이다. 
  • 5세 이하 유아들에게 소아 성교육을 시킬 때 외생식기는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부분이라고 교육시키고 침대나 변소에서만 자신들의 외생식기를 자신의 손으로 적절히 만질 수 있으나 부모들이나 형제들 특히 남들 앞에서, 또는 공공장소에서 아무 때나 자신의 외생식기를 만져서는 안 된다고 단단히 교육시켜야 한다. 
  • 영유아가 부모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못 본체 하거나 그 행위를 무시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허락된 줄로 인정할 수 있다. 
  • 그러나 나이에 따라 주의를 딴 데로 돌려서 자위행위를 중지시키거나 옷을 적절히 입히거나 안아주거나 대화를 통해 자위행위를 간접적으로 정지시킬 수 있다. 
  • 아이가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서 거기서 놀도록 해서 자위를 중지시킬 수 있다. 
  • 외생식기에 생긴 기저귀 피부염, 또는 외생식기에 생긴 염증 등으로 인해 가려워서 긁는 것을 자위행위를 하는 줄로 오해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 자위행위를 할 때는 혼내거나 스팽킹 체벌 하거나 협박하거나 모욕해서는 안 된다. 
  • 성교육을 적절히 시키면 유치원에 들어갈 연령이 될 때까지 자위행위는 지극히 프라이버시 문제이고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의 하나라고 알게 된다. 
  • 영유아들이 자기 손가락을 빨 때 쾌감을 느낄 수 있듯이 자기 외생식기를 손으로 만질 때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자위행위는 비정상적인 성행위도 아니고 또 조숙한 성행위도 아니다. 
  • 드물게 자위행위로 외생식기 피부가 발적 될 수 있고 현미경적 혈뇨가 잠시 생길 수 있다고 한다. 
  • 사춘기가 되면 수음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춘기 여아들은 25~40%에서 수음을 하고 사춘기 남아들은 45~90%가 수음한다. 
  • 대부분의 사춘기 아이들은 성적 충동에서 오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수음을 적극적으로 자주 한다. 
  • 때로는 부모나 성인들이 수음하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간주하고 수음을 전혀 하지 못하도록 하는 줄로 오해하고 걱정하는 아이들도 있다. 
  • 가끔 할머니나 할아버지 또는 부모가 별 생각 없이 어린아이의 외생식기를 손으로 적절히 만질 때 그 아이가 성적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그 후부터 그 아이 스스로 수음을 가끔 하는 수 있다. 
  • 참고로, 내 자식이던 자식 아닌 다른 아이의 외생식기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것은 아동(소아)학대에 속할 수 있다. 
  •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수음을 통해 자신의 성적 충동을 해소시킬 수 있고 성적 충동에서 생기는 긴장을 풀 수 있다. 
  • 아이가 혼자 있을 때나, 잠들기 바로 전이나, 또 그 외 다른 경우 성적 충동이 생기면 수음을 정상적으로 한다. 
  • 나이를 가리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수음을 한다든지 지나치게 자주 수음 한다든지 자주 반복한다든지 충동적으로 수음을 할 때는 비정상적일 수 있다. 
  • 이런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떤 병이 있나 또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떤 이상이 있나 엄마 아빠 결혼 생활이 원만 하지 않은가 알아보고 심리 평가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런 치료를 요할 정도로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를 본적이 없다. 
  • 때로는 외음부가 가렵거나 소변을 볼 때 가 되었거나 비뇨기계에 어떤 이상이 있거나 변비가 있을 때도 손으로 외음부를 자주 만질 수 있다. 
  • 이런 이유로 영유아들이 외생식기를 자주 만지거나 긁으면 무턱대고 자위행위를 한다고 간주해서는 안 된다. 
  • 수음을 다른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모르는 한두 살 된 영유아가 다른 사람 앞에서 수음을 할 때는 그 행위를 무시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겨놓고 거기서 놀게 해서 수음을 간접적으로 못하게 한다. 
  • 부모가 어린 영유자녀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눈길 접촉 사랑, 신체적 접촉 사랑을 많이 해 주고 집중적 관심적 사랑을 많이 해 준다. 
  • 가정에서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부부생활을 원만하게 하면 영유아들의 자위행위의 빈도가 적어질 수 있다. 
  • 평소에 또래들이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게 하고 나이에 적절한 육체적 운동을 많이 하게 한다. 
  • 가족 간에 갈등이 많은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위행위를 보통 이상으로 더 할 수 있고 어떤 아이는 부모를 화나게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위행위를 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아이들은 자위행위를 더 많이 할 수 있다. 
  • 심한 정서적 문제나 신경 정신적 어떤 문제가 있을 때도 자위행위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할 수 있다. 
  • 자위행위를 보통 이상으로 더 많이 한다고 생각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발육을 평가 받고 또 검진을 받고 필요에 따라 정신과, 임상심리사, 신경 전문의 등의 도움으로 치료 받아야 할 때도 있다. 
  • 그러나 비정상적인 자위행위로 이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소아청소년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Q&A. 4세 여야의 수음

Q.

안녕하세요?

저의 아이는 4세 된 여자 아이입니다.

몇 달 전부터 자기만큼 큰 인형이 있는데 그 인형을 눕혀 놓고 자기 다리 사이로 생식기 쪽을 비빕니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신랑이 그냥 자연스럽게 두라고 해서 모른 체 했는데 그냥 가만 두어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어떨 때는 볼이 빨갛게 되면서 합니다.

어제는 그 인형을 감춰두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부모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 자세한 정보가 더 많이 있을수록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주신 정보를 토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수음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영아들도 유아들도 학령기 아이들도 수음을 할 수 있습니다.

수음을 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공공 장소나 부모들 앞에서 수음 합니다. 어떤 어린아이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수음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부적절하다는 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자녀의 경우 앞으로 그런 식으로 수음 하다가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그만 둘 때까지 그런 식으로 수음 할 때는 못 본척하시든지 자녀가 보지 않는 곳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음 한다고 자녀가 좋아서 가지고 놀던 인형 등을 강제로 뺏거나 감추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또 그렇게 노는 것은 나쁘다고 그 아이에게 말을 하든지 수음하는 것은 나쁘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노는 것을 강제로 말리는 것도 부적절 합니다.

왜냐하면 자녀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간을 내어 그 자녀를 조건 없이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함께 놀아 주시면 그런 식으로 혼자 노는 것도 줄어들거나 더 이상 안 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계속하고 걱정이 되시면 소아정신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 가정간호백과 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행동 수면문제–수음, 제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Q&A. 6살 딸아이 수음 때문에요

Q.

우리 딸은 2000년생인데요. 제가 딸이 7개월 되던 해부터 일을 다녀서인지. 혼자서 수음행위를 자주합니다.

4살 때 발견해서 소아과 선생님께도 문의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꺼라 그러셔서 잊었었는데요? 우리가 안보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해왔다고 하네요.

미술학원에서도 혼자서 하구요. 지금은 제가 둘째를 낳아서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구 있는데요.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젠 팬티까지 벗고 하네요? 공주 놀이를 좋아하구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A.

홍 님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와 가족의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결과 등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신 정보를 참작해 답변을 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섹스나 수음문제 등 성에 관한 문제들이 있어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누구한테도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사실은 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p00수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필요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수음 참고서를 의과대학 도서관에서 참조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 나이에 섹스 플레이(Sex play)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녀의 경우 수음을 좀 과다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옷을 벗고 수음하는 행동은 좀 과다한 것 같습니다.

이미 짐작하신 바와 같이 어린아이들 중 일부는 부모에 대한 앙갚음으로 또는 반항 행동으로, 때로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등을 받고 그런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수음을 과다히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어떤 이상이 있는지 또는 없는지 진단을 받으십시오.

아무 문제가 없으면 조건없는 진정한 사랑을 많이 해주시고 특히 집중적 관심적 사랑을 많이 해 주십시오.

특히 동생을 본 언니 오빠에게 생기는 정신 정서적 문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 자녀를 더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사랑“을 참조하십시오. 잊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또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BIBLE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 How to love really your teenager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eonard B. Nelso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ois J. Marty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Edited by Robison D. Harley, M.D.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참조문헌 및 출처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Introduction to Clinical Pediatrics, Smith and Marshall, W.B. Saunders Co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Kids Who follow, Kids who don’t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잠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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