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저체온, Hypothermia in newborn infants
[Please visit www.drleepediatrics.com-Volume 6-Newborn Infant Care, Growth and development, diseases-제6권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환 -in written in English and Korean]
사진 73. 신생아들은 체온 조절을 미숙하게 한다.
그래서 체온이 조금만 떨어져도 몸이 쉽게 차지고 청색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사진 74. 어떤 이유로 체온 조절을 정상적으로 잘 할 수 없는 아픈 신생아나 미숙아는 보육기(인큐베이터) 내에서 키우고 필요에 따라 치료도 받고 양육한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 신생아들은 체온 조절을 미숙하게 한다.
- 그리고 체온조절 중추도 미숙하다.
- 그래서 주위 환경 온도 변화에 따라 어떤 질병에 걸려 앓을 때 그에 따라 체온을 성숙하게 잘 조절할 수 없다.
- 예를 들면, 찬 음식물을 먹이거나,
- 주위 온도가 낮거나,
- 부적절하게 덮거나 입거나,
- 실내 온도가 낮을 때 건강한 신생아의 체온이 낮아질 수 있고,
- 그로 인해 몸이 찰 수 있다.
- 몸이 차면 입술과 손발이 파래지고 신체의 말단 부위에 선단 청색증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다.
-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감염병을 앓을 때 신생아의 체온이 오히려 떨어져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저체온증이 생기고 몸이 아주 찰 수 있다.
- 그 외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앓는 병으로 신생아의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서 고열이 나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떨어져 저체온이 생길 수 있고 몸이 아주 찰 수 있다.
- 다시 설명하면, 실외 온도나 실내 온도가 낮을 때 신생아를 적절히 보온해 주지 않으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 아주 건강한 신생아에게 옷을 적절히 입히지 않거나, 적절히 싸주지 않으면 체온이 떨어져 몸이 차질 수 있으며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다.
- 신생아나 영아에게 열이 나면 아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듯이 그들의 체온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면 부모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 저체온 참조.
- 신생아의 체온이 정상 이하로 낮으면 주위의 온도, 입은 옷이나 덮어준 이불 등을 체크해보고 어디가 아픈지 체크해 보고 적절히 처치하고 아픈 것 같으면 의사의 진단 치료를 바로 받아야한다.
다음은 “온몸이 차가워요”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온몸이 차가워요
Q.
이제 겨우 14일된 신생아입니다.
어제부터 변을 보지 못하고, 오늘은 우유를 다 토하고 온몸이 차가워요.
(코로도 우유가 다 나왔어요)
식은땀도 나고요 손발이 아주 차가운데 무슨 병이 있는 건 아닌지 알고 싶어요.
참고로 우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폐에 염증이 생겨서 10일정도 입원해 있었어요.
이제 집에 온지 겨우 4일인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건지..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순이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성심껏 드리겠습니다.
신생아들 대부분은 하루에 3~4번 대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도 있고 더러는 하루 7~8번 정도 정상적으로 볼 수도 있고 3~4일 만에
한 번씩 대변을 문제없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토하고 어디가 아프면서 대변을 보지 않으면 의사의 진단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생아들은 인공영양을 먹고 생리적 위식도 역류로 가끔 넘기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것은 생리적 위식도 역류로 생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공영양을 분수같이 토하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계속 토하면 의사의 진단 치료를 바로 받아야 합니다.
건강한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은 체온조절을 큰 아이들이나 성인들 같이 성숙하게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손발이 정상적으로 찰
때가 많습니다.
또 어디가 아프면 손발이 더 쉽게 차집니다. 아프면 체온 중추신경 기능이 더 미약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선단 청색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주신 정보로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비정상적인 상태 같습니다.
곧 의사의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토, 시아노시스(청색증, 자색증),신생아의 몸이 찰 때. p.00 저 체온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아 청소년과 에서 진찰 진단 치료를 받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다음은 “저체온”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 저체온에 대해서
Q.
7개월 10일된 딸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아이가 이번 토요일 저녁때 갑자기 열이 38.3도를 넘어서 해열제를 먹이고 또 약효가 떨어져 39도까지 올라 새벽에 한 번 더 먹였거든요 주말이라 병원도 가기 그렇고 해서요.
다음날 일요일에도 진료하는 병원이 있어 진료를 받았는데 목이 부어서 그렇다고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었는데 해열제는 시럽으로 따로 주시더라구요. 열이 올라 아침저녁 두 번 해열제를 먹였고, 38도 이상은 오르지 않았어요.
월요일에 다니는 병원에 갔었는데 목에 곱이 꼈다고 오늘 내일 열이 많이 나서 고생하겠다고, 해열제는 썬토펜정 0.67(가루약)에 넣어 주셨거든요. 콧물도 약간 있다고 같이 처방해 주셨어요. 근데 그 약을 한번 먹고 나더니, 몸이 차서 재어보니 34.5도 더라구요. 넘 놀라서 병원시간도 끝나고 너무 당황이 되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했는데 저체온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요… 저녁부터 새벽까지 34.5-35 사이를 벗어나지 않고… 몸은 땀 때문인지 습해서 냉하고 몸을 떨기도 하고, 토하기도 했어요… 따뜻하게 한다고 난방이며 드라이도 말려주고 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하여튼 아이가 축 쳐져서 엎드려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35.5~36.2 사이로 조금씩 회복이 되어 병원에 갔는데 담당의사가 없어서 다른 의사께서 보더니 원인을 모르시는 것 같고 괜찮다고만 하시는데요.
그 해열제를 빼고 다시 약을 지어 와서 먹고 있는데요…36.5도 올랐다가 다시 35.5-7도로 내려가고 완전이 회복은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① 왜 갑자기 34.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2일 동안 열이 올라서 더 이상 오르지 않을 텐데 해열제를 과도하게 먹여서 그런지… 정상체온인 사람이 먹어도 체온은 떨어지지 않고 소염효과가 있다는 걸 책에서 봤는데요…)
② 저체온인 경우 아이가 어려서 몸에 안 좋은 건 아닌지? 저체온일 경우 어떻게 위험한지?
③ 다음에 또 고열이 되서 약을 먹일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초보엄마라 너무 걱정되고 해서,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기옥님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 자세한 정보가
더 많이 있을수록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주신 정보를 토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체온은 나이, 하루 중 조석 어느 때 잰 체온인가, 체온을 잰 신체 부위, 운동 중, 전, 후 체온을 쟀느냐, 약물복용,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들은 정상체온이란 말을 자주 하지만 사실은 정상체온은 상대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건강한 영유아들의 항문에서 잰 체온과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에도 화씨로 거의 1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또 어떤 종류의 체온계로 체온을 재느냐에 따라, 체온계를 얼마 동안 신체에 대고 쟀느냐, 신체 어느 부위에서 체온을 쟀느냐에
따라서 체온치가 다릅니다.
귀 전자체온계로 외이도에서 잰 체온이 상당히 높아서 다른 체온계로 다시 잰 결과 체온이 정상인 것을 발견한 실례도 있고 그와
반대로 실제 체온은 정상인데 잰 체온이 그보다 아주 낮을 때도 있습니다.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도 낮으면 우선 권장하는 대로 체온을 쟀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얼음이나 찬 음식물 등을 먹은 바로 후 입안에서 잰 체온은 정상적으로 상당히 낮을 수 있습니다.
옷을 적절히 입지 않거나 추운 환경에 있던 영유아들의 체온은 또한 훨씬 낮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고열이 나기 시작할 때 처음 얼마동안은 손발 등 말단 신체 부분 피부는 찰 수 있습니다. 입술, 귀 등의 체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고 차지는 것입니다.
체내 생명 유지에 극히 필요한 주요기관의 체온은 가능한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말단 체부의 체 표면 체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체 표면에서 잰 체온은 비정상적으로 아주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으로 이마나 손발을 만져보면 아주 찬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깥 온도가 낮으면 될 수 있는 한 열이 체외로 방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몸을 움츠립니다. 땀샘 구멍이 막힙니다. 피부에 털이
서고 근육이 떨려 열을 발생시킵니다. 숨 쉬는 횟수를 줄이고 체온 방출을 막는 것이 저체온에 대한 정상 생리 반응입니다.
또한 신체를 많이 덮어 열이 몸에서 방출되지 않게 하는 생리가 정상적으로 생깁니다.
열이 너무 많아서 몸에서 열을 방출될 때는, 다시 말하면, 해열이 될 때는 숨을 더 자주 쉬게 되고 소변을 더 많이 보게 되며 땀구멍이 더 열리고 땀이 더 나게 되며 조금만 덮으려고 하고 전신을 될 수 있는 한 쭉 활짝 펴서 몸에서 열을 체외로 최대한도로 방출되게
해서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체온조절은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서 그때그때 달리합니다.
신생아들이나 미약한 영유아들, 노쇠한 성인들이나 뇌에 손상이 있거나, 죽기 직전에 이른 경우, 심한 패혈증, 갑상선 이상 등
어떤 병으로 중추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사람들의 체온은 일정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든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체온이 낮아졌는지 확실한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소아들의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갈 때보다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낮을 때는 더 걱정이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약물 치료 받을 때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서 체온이 낮아질 수는 있지만 아기의 경우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서 낮아졌는지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음에 해열제를 써야할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종류의 약물로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약으로 체온이 그 정도로 떨어졌는지 앓고 있는 병으로 인해서 체온이 떨어졌는지
또는 어떤 병과 약물로 인해서 체온이 떨어졌는지 확실히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음에 해열제를 쓸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꼭 쓰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문제가 계속 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그 문제에 관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온계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Neonatology for the Clinician by Jeffrey Pomeranc and C. Joan Richardson
- Neonatology Diseases of the fetus and kifant, edited by Richard E. Behrman
- BIBLE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 How to love really your teenager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www.drleepediatrics.com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 www.drleepediatrics.com 제2권 소아청소년 예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 육아
- www.drleepediatrics.com 제4권 모유,모유수유, 이유
- www.drleepediatrics.com 제5권 인공영양, 우유, 이유식,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육아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 www.drleepediatrics.com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 생식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1권. 소아청소년 심장 혈관계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
- www.drleepediatrics.com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유전, 염색체, 대사, 희귀병
- www.drleepediatrics.com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자가 면역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귀 코 인두 후두)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눈)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0권 소아청소년 이 (치아)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 간호
- www.drleepediatrics.com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
- www.drleepediatrics.com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 제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 www.drleepediatrics.com 제25권 임신, 분만, 출산, 신생아 돌보기
- Red book 29th-31st edition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21st Edition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ition
- 응급환자관리 정담미디어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저
- The pregnancy Bible. By Joan stone, MD. Keith Eddleman, MD
- Neonatology Jeffrey J. Pomerance, C. Joan Richardson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이상원
- Breastfeeding. by Ruth Lawrence and Robert Lawrence
- Sources and references on Growth, Development, Cares, and Diseases of Newborn Infants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Delmer J. Pascoe, M.D., Moses Grossman, M.D. with 26 contributors
- Neonatal resuscitation Ame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Resuscitation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ephen M. Schexnayder, M.D.
-
Pediatric Critical Car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James P. Orlowski, M.D.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eonard B. Nelso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ois J. Marty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Edited by Robison D. Harley, M.D.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참조문헌 및 출처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Introduction to Clinical Pediatrics, Smith and Marshall, W.B. Saunders Co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Kids Who follow, Kids who don’t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