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이에 따른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according to child‘s ages
[Please visit www.drleepediatrics.com-Volume 12-pediatric and adolescent neuropsychiatry diseases, behavior, sleeping problems-제 12권 소아 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in written in English and Korean]
생후 0~2개월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의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0~2 months newborn and infants
- 여러 가지 이유로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에게 인공영양이나 모유를 일률적으로 먹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면 훈련도 일률적으로 시킬 수 없다.
- 아이들의 수면 패턴, 특히 영유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은 부모들의 수면 훈련과 일상생활 양식에 따라 많이 영향 받는다.
- 영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이 잠을 잘 들어 충분히 잘 자게 하려면 수면 훈련을 신생아기와 영아기 때부터 수면 훈련을 규칙적으로 잘 시켜야 한다.
- 그들에게 수면 훈련을 잘 시키려면 그들의 정상 수면 패턴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태아들, 신생아들, 영아들, 유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 참조)
- ‘자녀 사랑하는 법’, ‘분노를 표출 하는 법’, ‘수면 훈련을 시키는 법’ 등은 자녀 양육에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도 소아과전문의가 되기 전에도 많이 배우지 못하고 있다. 물론 부모들이 참고할 만한 좋은 참고서도 흔치 않다.
신생아들과 생후 2개월까지의 영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과 수면 훈련을 요약하면
- 각 아기는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점이 많이 있듯이 정상 수면 패턴도 각각 아기에 따라 많이 다르다.
- 음식물, 의복, 안식처, 충분한 수면, 건강, 사랑 등은 성장 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삶 기본 필수품이다. 거기다가 충분한 수면은 빼놓을 수 없는 삶의 기본 필수품이다.
- 대부분 신생아들은 1일 평균 총 15~20시간 동안 잠자고
- 일부 신생아들은 평균 2시간동안 깨어있을 수 있고
- 일부 신생아들은 1회에 3-6시간 동안 계속 잘 수 있다.
- 생후 6주정도 되어야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과 낮 주기)이 일정해 지기 시작한다.
- 생후 6주 이전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과 낮 주기)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정상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고 깨고 놀 수 없다.
- 생후 16주 경, 대부분의 영아들의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 낮 주기)이 전보다 더 일정해져서 사는 지역의 어둔 밤과 밝은 낮 주기에 따라 잠을 자고 깨어 놓을 수 있다.
- 즉 그들의 설카디안 리듬이 어느 정도 뚜렷해지고 설카디안 리듬에 따라 자고 깨는 시간이 어느 정도 일정해진다.
- 그래서 이 나이의 영아들의 대부분은 전보다 밤에 더 많이 자고 낮에는 더 많이 깨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 정상 수면 패턴에 따라 잠 잘 시간이 되면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에게 졸음이 온다. 이런 졸린 상태에 있는 아기를 잠자리에 재우면 잠이 쉽게 들고 잘 자게 된다.
- 신생아나 영아가 지기 침대나 크립에서 잠들어 잘 때까지 엄마나 아빠가 그의 잠자리의 옆에서 기다리지 말고 아기 스스로 잠들어 자도록 아기를 침대에 눕히고 아기의 침실에서 나오는 식으로 수면 훈련을 시킨다.
- 침실이나 크립에 재운 아기들의 일부는 곧 잠들어 자지 않고 20~30분 정도 지나야 잠드는 것이 보통이다.
- 아기의 침실이나 아기 크립에 눕힌 후 20~30분 이내 잠들지 않고 계속 울면서 건강상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잠들게 하든지 잠시 동안 안아주고 흔들어 달래주고 잠재울 수 있다.
- 그러나 엄마의 품에서 잠들어 자기 시작하기 전 아기 크립이나 아기 침대에서 잠들어 자게 훈련시켜야 한다.
- 생후 1~2개월 된 아기가
- 보통 이상으로 많이 보채거나,
- 잠자리에 뉘면 어디가 아파서 우는 것 같거나
- 열나면서 잠을 자지 않거나,
- 1일 8-12회 이상 수유하지 않거나,
- 1일 4회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 변을 정상적으로 보지 않거나,
- 정상적으로 성장 발육하지 않고 체중이 계속 정상적으로 늘지 않으면서
- 밤에 자다가 자주 깨고 잠을 잘 자지 않으면 의사에게 곧 문의하든지 소아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 체중이 정상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건강하게 성장 발육하는 아기가 곤히 잘 자고 있을 때는 일부러 깨워 모유나 인공영양을 꼭 먹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4-5시간 이상 계속 자면 깨어 관찰한다.
- 낮에는 아기가 울지 않아도 적어도 하루 2~3시간 동안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면 밤에 더 잘 수 있다. 그러나 4~5시간 이상 자면 깨어 관찰한다.
-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으면 1회에 3~4시간 이상 낮잠을 자지 않게 하면 밤에 잠을 더 많이 잘 수 있다.
- 생후 1-2개월 유아가 낮에는 2~3시간마다 총 6~8회 모유를 수유하고 가능한 한 밤 10~12시에 마지막 수유 하고 나이에 따라 마지막 수유한 후 4시간 됐을 때 수유할 수 있다.
- 생후 1주 이후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이 하루 종일 졸린 것 같거나 잠만 자거나 완전히 깨지도 않은 상태에 있다면 의사에게 곧 문의한다.
- 크기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미숙 신생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은 만삭 신생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과 다른 점이 더 많다.
- 그래서 미숙 신생아들이 자고 깨고 먹는 시간을 확실히 분별하기가 더 곤란할 때가 있다. 미숙 신생아들의 설카디안 리듬은 더 늦게 성립된다.
- 다음과 같은 원인 등으로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이 낮에나 밤에 울 수 있고 잠을 잘 자지 않을 수 있다. 잠을 잘 자지 않고 울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신생아들과 생후 2개월까지의 영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울 때
-
- ① 배가 고프든지, 너무 많이 먹었든지
-
- ② 피로하든지
-
- ③ 덥든지 춥든지
-
- ④ 기저귀가 젖든지
-
- ⑤ 어디가 아프든지
-
- ⑥ 엄마 아빠와 놀고 싶든지
-
- ⑦ 자고 싶든지
-
- ⑧ 더 많이 사랑받고 싶든지
-
- ⑨ 말하고 싶든지
-
- ⑩ 시끄럽든지
-
- ⑪ 환경에 변화가 있든지
-
- ⑫ 너무 많이 입히거나 덮어주든지
-
- ⑬ 불안하든지, 분리 공포가 생기든지, 꿈을 꾸든지
- ⑭ 그 외
- 위에 설명한 이상이 없는데도 아기가 깨서 밤에 울고 잠을 자지 않을 때는 조용하고 침착하게 대하고 될 수 있는 한 필요 이상 먹이지도 말고 불을 키지도 말고 오랫동안 말하지도 말고 흔들어 주지 말고 편안하게 잠을 재운다.
- 기저귀가 똥으로 젖었으면 갈아주고 먹일 때가 돼서 배가 고파 울면 조용히 먹인다.
- 이런 식으로 보살펴서 잠에서 활짝 깨지 않게 하고 낮에는 주로 많이 놀아주고 더 많이 수유한다.
- 대변을 싸지 않고 기저귀 피부염도 없고 소변만 쌌을 때는 기저귀를 꼭 갈아 줄 필요가 없다.
- 부모의 침대나 침실에서 부모와 같이 영유아가 자지 않도록 주의한다.
- 어떤 이유로 부모의 침대나 침실에서 부모와 같이 잠자는 영아들은 적어도 생후 3~4개월 이후부터 아기는 아기의 침실이나 아기의 침실에 놓은 아기 크립에서 따로 잠자도록 한다.
- 부모가 잠자러 들어가기 전 밤 10~12시까지 그날 마지막으로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여 재운다.
- 생후 6~8주 이후부터 잠을 재우기 전에 나이와 일상생활 양식에 적절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해서 재우면 영유아들의 마음이 더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분리공포증이 덜 생겨 잠에 더 쉽게 들 수 있고 더 잘 잘 수 있다.
- 예를 들면, 월령이나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잠을 재우기 전, 목욕을 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그림책을 보이고 읽어주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굿 나이트라고 인사하면서 잘 자라고 말하고 키스하고 아기의 침실에서 나오는 식으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잠자기 바로 전에 통상적으로 거의 같게 해서 잠자기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면 아기는 잘 때가 왔다는 것을 알고 잠을 자는 것이 나의 의무요 권리라고 생각하고 잠을 잘 들고 잘 잘 수 있을 것이다.
2~3개월 영아들의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2~3 months infants
- 생후 2~3개월 영아들의 대부분은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과 낮 주기 리듬)이 전보다 훨씬 더 일정하게 된다.
- ’24시간 밤과 낮 주기 리듬’이 아직 일정하게 정해지지 않은 영아들의 일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규칙하게 밤잠과 낮잠을 자고 깨기도 한다.
- 예를 들면, 일정한 시간에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자다가 자주 깨고 아침에 너무 일찍 깨기도 하고 밤에는 잘 자지 않고 낮에는 낮잠을 더 많이 자는 등 수면패턴이 신생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처럼 일정치 않을 수 있다.
- 생후 16주 경,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과 낮 주기 리듬)에 따라 하루의 활동 리듬이 결정된다.
- 생후 4개월 경, “설카디안 리듬”이 전보다 더 많이 뚜렷하게 정해진다.
- 그래서 생후 4개월 되는 영아들의 자고 깨는 시간이 더 일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 이때부터 영아들 대부분은 밤 동안 더 많이 자고 낮에는 오랫동안 깨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① 생후 4개월 영아는 그의 침실이나 자기 침실에 놓은 아기 크립에서 자도록 수면 훈련을 시킨다.
② 생후 16주부터 영아는 부모의 침대나 침실에서 부모와 같이 자는 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권장하지 않는다.
③ 집에 침실이 하나만 있을 때는 그 침실을 커튼으로 둘로 나눈다. 부모는 나눈 침실의 한쪽에 놓은 부모 침대에서, 아기는 그 침실의 다른 쪽에 놓은 아기 크립이나 침대에서 자든지, 또는 아기가 잘 때 부모가 보이지 않게 아기의 크립의 한 쪽 면을 담요 등으로 가려놓고 자게 한다. 가능한 한 같은 침실에서, 또는 한 침대에서 같이 자서는 안 된다.
④ 침실도 있고 응접실도 있으면 낮에는 영아의 크립을 부모의 침실에 옮겨놓고 거기서 재울 수 있고 저녁에는 영아의 크립을 응접실로 옮겨 거기서 영아를 재우는 수면훈련 방법도 있다.
⑤ 될 수 있으면 밤 10~12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꼭 먹어야 할 때는 가능하면 침실에 있는 불을 키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말고 짧은 시간에 조용히 먹인 후 재운다. 잠재우기 한 시간 전에 먹이는 것이 좋다.
⑥ 적어도 생후 6~8주 이후부터 잠을 재우기 전에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해서 수면 훈련을 규칙적으로 하면 아기의 마음이 더 안정되고 더 편안함을 느끼고 쉽게 잠들 수 있고 잘 잘 수 있다.
- 예를 들면, 나이나 월령에 따라 다르지만, 잠자러 들어가기 전에 목욕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굿 나이트 키스를 하고 잘 자거라 말하고 아기의 침실에서 나오는 식으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거의 같게 같은 시간에 해서 잠들어 자기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 영아들은 잠을 잘 때가 온 줄을 스스로 알고 자는 것이 나의 의무요 권리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잠들고 잘 잘 수 있다.
사진177. 생후 2개월 영아의 수면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4~5개월 영아들의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4~5 months infants
- 생후 16주 영아들의 대부분은 “어둔 밤과 밝은 낮 주기” 즉 24시간 밤과 낮 주기 리듬”에 따라 일상생활 활동 리듬이 많이 정해진다.
이때부터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과 낮 주기 리듬)”이 이전보다 더 뚜렷해진다. 밤에 자는 시간과 낮에 깨어 있는 시간이 더 일정해진다. 그래서 이 때 영아들의 거의가 밤에 주로 자고 낮에는 주로 깨어 있게 된다. - 생후 4개월 영아들의 대부분은 하루 4~5회 수유한다. 가능하면 밤 10~12시경에 마지막 수유를 한다. 밤 10~12시 이후 수유하면 그 버릇이 앞으로 계속 될 수 있다.
- 어떤 병으로 앓고 있지 않고, 또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영아가 밤에 곤히 자다가 갑자기 깨서 울면 아기 침대로 가서 조용히 침착하게 살펴본다.
- 수면훈련을 상황에 따라 달리 시킬 수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아기 침실 불을 키지도 말고, 길게 말하지도 말고, 흔들어 달래지도 말고, 편안하게 크립에서 바로 누워 자게 한다.
- 대변은 싸지 않고 소변만 싸서 기저귀가 젖었으면 기저귀를 꼭 갈아 줄 필요도 없다.
- 먹일 때가 되었거나, 배가 고파서 울면 짧은 시간 내 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인다.
- 낮에 모유나 인공영양을 조용히 먹일 때는 더 오랫동안 먹이고 더 많이 먹인다. 그리고 더 많이 놀아주고 더 사랑해 준다.
- 잠잘 때든 다른 어떤 때든 영아가 스스로 우유병을 손으로 붙들고 그 영아 자신이 먹으면서 잠자게 해서는 안 된다.
- 즉, 아프지도 않고 어떤 이유도 없이 아기가 깨서 울 때는 그 스스로 다시 잠들어 계속 잠을 잘 수 있게 수면훈련을 시킨다.
- 건강한 아기가 자다가 깨어 많이 울 때 필요 이상으로 침실에 있는 불을 키지도 말고, 같이 놀지도 말고, 아기를 크립에서 안아 내놓지도 말아야 한다.
- 그러나 상황에 따라, 아기의 크립 옆에서 몇 분 동안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서 아기가 편안한지 어디가 아픈지 어디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조심히 살펴본다.
- 10분 이상 계속 울면 배가 고픈지 아픈지, 격리 불안, 공포 등으로 깨어 우는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은 것 같으면 위에서 설명한 것같이 수면 훈련을 시킨다.
다음은 “수면 문제, 잠을 새벽 2시에 자기 시작하는 4개월 아기”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A수면 문제, 잠을 새벽 2시에 자기 시작하는 4개월 아기
Q.
작은 애가
4개월 된 여아에요.
아이가 밤에 너무 늦게 자요.
한본 잠이 들면 아침까지 잘 자는데 잠을 2시30이 되야 자요.
제가 시간 때를 바꾸어 볼려고 이것저것 많이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또 아이에 피부에 뭐가 많이 났어요. (저도 건조하면 뭐가 좀 나는데 많이 간지럽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토피는 아니라고 하는데 전 목욕하고 몸에 로션을 발라주는데 보습제를 더 써야하는지.,,
A.
은현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자녀의 나이, 성별, 과거 병력, 가족 병력, 진찰소견, 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4개월 된 영아들은 자기 엄마 아빠를 어느 정도로 잘 알아볼 수 있고 낮선 사람들을 잘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 엄마 아빠로 부터 떨어지면 그들에게 분리 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영아에 따라 수면 패턴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가 어떻게 수면 훈련을 시키느냐에 따라 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개월 된 영아들의 수면 훈련은 다음과 같이 해볼 수 있습니다.
생후 6개월까지 대부분 영아들의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 낮 주기 리듬)”이 일정하게 정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설카디안 리듬(24시간 밤 낮 주기 리듬)”이 아직 일정하게 정해지지 않은 생후 4개월 영아들 일부는 부모들이 바라는 만큼 잠을 충분히 잘 자지도 않고 일정한 시간에 잠들어 자지도 않을 수 있고 자다가 신생아기 아기들처럼 아무 때나 깨기도 하고 아침에 너무 일찍 깨기도 합니다.
생후 4개월 영아들 일부는 24시간 밤 낮 주기 리듬(어둔 밤과 밝은 낮 시간 주기)에 따라 하루의 활동 리듬이 어느 정도 뚜렷해질 수 있고 자고 깨는 시간도 일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 나이의 영아들 대부분은 밤에는 더 오랫동안 자고 낮에는 잠을 더 짧게 자고 더 오랫동안 깨어 노는 것이 보통이다.
적어도 생후 4개월부터 영아들을 재울 때 아기 침실에서 재우거나 아기 침실에 놓은 아기 크립에서 재워야 한다.
영아들이 부모의 침실에서 부모와 같이 자는 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침실이 하나만 있는 집에서 살 때는 엄마 아빠의 침실 한쪽에 아기 크립을 놓고 그 아기 크립에서 자는 아기가 같은 침실에서 자는 부모를 볼 수 없게 크립의 한쪽 면을 담요나 수건 등으로 가려서 서로 못 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침실을 담요 등으로 두 칸 침실로 나누어 부모는 그 침실 한 쪽 칸에서, 영아는 그 침실의 다른 쪽 칸에 놓은 크립에서 자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한 한 부모의 침실에서, 또는 부모와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자서는 안 됩니다.
침실이 하나이고 응접실이 하나만 있는 집에서 살 때는 낮에는 영아의 크립을 부모의 침실에다 옮겨놓고 거기서 재울 수 있고 저녁에는 영아의 크립을 응접실로 다시 옮겨 거기서 재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밤 10~12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모유든 인공영양이든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먹어야 할 때는 가능하면 침실에 있는 불을 키지도 말고 필요 이상 말도 하지 말고 짧은 시간 내에 조용히 먹인 후 재웁니다.
적어도 생후 6~8주 이후부터 잠을 재우기 전에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으로 해서 재웁니다.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해서 재우면 아기가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끼고 쉽게 잠들 수 있고 잘 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잠자러 들어가기 전에 목욕을 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굿 나이트 키스를 하고
잘 자거라 말하고
아기 침실에서 나오는 식으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거의 같게 같은 시간에 해서 잠들기에 좋고
자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 영아들은 잠을 잘 때가 온줄 알고 자는 것이 나의 의무요 권리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잘 잠들고 잘 잘 수 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낮에 낮잠을 덜 자게하고 저녁에 잠자러 들어가기 전에 흥분되지 않게 아기와 같이 심하게 놀지 말고 전 식구들이 일찍 자면 아기도 일찍 잘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동안 아기가 전보다 더 일찍 자게 할 수는 없지만 2~3주 기간을 거쳐 15~30분 정도 매일 일찍 재우고 가능한 한 밤 8~10시 전에 꼭 재우세요.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저녁 때 늦게 낮잠을 재우지 마십시오.
생후 4개월부터 쌀로 만든 시리얼류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인공영양과 이유식을 먹여 잘 때 배가 고프지 않게 해 보십시오.
때로는 잠자러 들어가기 전 많이 먹으면 잠을 더 잘 자지 못하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영유아들의 정상 수면 패턴, 잠 훈련과 그 문제와 생후 5~29개월 영유아들의 수면과 그 문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또 해 주시고 소아청소년과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자연 보호 인자와 피지 기능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많은 부모들이 피부에 무엇이든 발라 주어야 피부가 더 고와지고 좋아지는 줄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디 로숀, 보습제, 베이비오일, 심지어는 감초물, 약 물수건 등으로 피부 손질을 매일 해주기도 합니다.
피부에 어떤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에 따른 치료해야 합니다.
그 외 피부에 아무 것도 발라주지 마십시오.
영어로 “Leave me alone, leave my skin alone” 이란 말이 있습니다.
보습제는 피부 습기가 많이 있게 해 주는 크림의 일종입니다.
그 것을 너무 많아 사용해 피부 손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장간호백과 제 17권 소아청소년 피부질환을 참고 하세요.
더 자세한 것은 아기의 의사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6~12개월 영아들의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6~12 months infants
- 생후 6~12개월 영아들에게 분리 불안 공포가 정상적으로 흔히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 좋아하는 곰 장난감이나 작은 담요 등의 과도기 대상물체(Transitional objects/전환기 물건/일시적 대상물체)를 옆에 놓고 재우든지, 껴안고 자게하면 정신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 어떤 영유아들은 자기가 자는 침실 문을 닫고 자면 불안하고 혼자 잠들 수 없어 침실 문을 꼭 열어 놓고 잔다.
- 부모는 될 수 있는 한 낮에 어린 영유아 자녀를 많이 안아주고 신체적 접촉사랑을 많이 해주면서 같이 놀아주고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흠뻑 해주면 밤에 분리 불안 공포증이 덜 생긴다. 그리고 이미 생긴 분리 불안 공포가 감소된다.
- 어둠에 대한 공포로 잘 울고 잠을 잘 들 수 없고 잠을 잘 잘 수 없는 영아들도 있다.
- 영아들이 잘 울고 잠을 자지 않으면 어둠에 대한 공포가 있는지 알아본다.
- 어둠에 대한 공포로 잠을 자지 않으면 흐릿한 등불을 침실에 키어 놓고 재우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어떤 영아는 침실에 불을 키면 잠을 잘 자지 못할 수 있다.
- 엄마 아빠가 영아 자녀를 크립에 눕히고 아기 방에서 나올 때 어떤 영아는 심히 불안해서 울고 토하기도 한다.
- 이런 때는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히 잠들 때까지 아기 방에서 잠들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좋다.
-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영유아를 아기 크립이나 침대 밖으로 안아 내 놓아서는 안 된다.
- 이 나이 영아들이 쉽게 잠들어 자게 하려면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으로 수면 훈련을 시키고 수면 훈련규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재워야 한다.
사진179. 아기 침대에 토끼, 곰 등 과도기 대상물체(전환기 물건)을 옆에 놓고 자면 안정감을 어느 정도 더 갖는다.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12~36 개월 유아들의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toddler after 12 ~36 months old
사진180. 자기 전에 목욕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그림 책을 같이 보고 읽는다. 이와 같이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한다.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 1세 이후 3세까지의 토들러(타들러/Toddlers) 유아들을 잠재우기 전에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해서 수면 훈련을 시키면 유아들의 마음이 더 안정되어 더 편안 하고 쉽게 잠들 수 있고 더 곤히 잘 수 있다. 예를 들면,
- 자기 전 목욕시키고
-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 그림책을 보고 읽고
- 자장가를 불러주고
- 굿 나이트 키스하고
- 잘 자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 아기의 침실에서 나오는 식으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거의 같게 해 잠자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 유아들은 잠을 잘 때가 됐다고 알고 자는 것이 나의 의무요 권리라고 생각하고 유아 스스로 잠들어 잘 수 있다.
- 아기가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가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고 굿나이트 키스를 해주고 껴안아주고 잘 자라고 사랑스런 말을 하면서 잠자리에 뉘는 식으로 수면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다.
- 예를 들면, 학령기 이전 유아들이나 타들러 유아들은 부모들의 신체적 접촉 사랑을 더 잘 받아들인다. 또 엄마 아빠의 웃는 눈길 접촉 사랑과 꼭 안아주는 등 신체적 접촉 사랑과 “나는 너를 사랑한다(I love you)”라고 말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주면 그들은 아주 좋아 한다.
- 또 볼에 키스를 해주고 “굳 나이트”하면 아주 더 좋아하면서 잠이 쉽게 들고 밤새 깨지 않고 줄 곧 잘 잘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유아들은 혼자서 잠자러 들어가지 않으려고 떼를 쓰고 자기 침대에 혼자 누워 자려고 하지 않고 분노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 그런 때는 그런 행동을 스스로 자연히 끝낼 때까지 그냥 하도록 놓아두고 관찰하면서 아기 침실에서 나오고 아기혼자 스스로 자게 한다. 그러나 그동안 그 유아를 조건 없이 진정으로 사랑해서 키웠나 다시 평가해 본다.
- 침실에 누워 있던 유아가 나오면 그 유아가 누워 자던 침실로 곧 보내고 대화를 길게 하지 만다.
- 어둠에 대한 두려움, 악몽, 또는 수면 공포증 등 수면문제로 잠을 잘못 자면 그 문제를 적절히 해결해 준다.
- 대부분의 유아들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고 조금 자는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잘 먹고, 잘 놀고, 충분히 사랑 받고 자라는 유아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하루 총수면 시간을 그들 스스로 채워 자는 것이 보통이다.
사진181. 잠들기 전에 아기들 자신이 들고 볼 수 있는 손바닥크기만하고 재미있는 스푸키우드를 읽어주면 잠드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 출처-Spooky woods
다음은 “잠투정, 태어나서부터 할머니와 사는 아기, 조건 없는 사랑”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
Q& A. 잠투정, 태어나서부터 할머니와 사는 아기, 조건 없는 사랑
Q.
우리아이는요. 14개월 된 남아입니다. 우리아이는 출생 시부터 할머니 손에서 잘았습니다.
제가 직장관계로요. 유난히 잠투정이 심하구요, 잠을 깊게 자지 못하구요, 체중이나 키등 모든 면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던데요, 성격이 조금 날카로운 편이구요, 저의 부부는 주말마다 아이를 보러 친정에 가지요, 그러니깐 같이 살지를 않아요, 최근에는 저희 부부가 휴가차 아이를 데리고 시골집에 다녀온 후 아이가 계속해서 병치레를 합니다. 설사를 계속하고 토하기도 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장염바이러스에 노출되어서 아이가 병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기를 2주일 동안 고생을 하구요, 지금은 감기에 걸려서 콧물나기를 시작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먹는 거는 잘 먹고 변도 잘 보고 열도 없고 단지 콧물이 나고 약을 먹이면 코가 막혀서 그런 건지 숨 쉬는 소리가 힘들어 보여요. 낮에는 잘 노는 것 같기도 하다는데 밤만 되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12시에나 잠이 들면 새벽2시쯤이면 깨서 마구 울기 시작하면 한두 시간은 그냥 누구도 말릴 수가 없구요. 할머니 아니면 안아주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할머니를 조금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게 한답니다. 고집도 세서 자기 하는 일을 못하게 하면 물건을 할머니한테 던진다고도 합니다.
이런 증세 이 또래 나타나는 증세인지요? 이런 증상이 단지 감기 증세로 일시적인지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 많이 힘들어하는데 좋은 방법은? (워낙 하루 이틀 된 일이 아니구요)
이런 모든 증세를 세월이 약이라고 생각하며 아이가 크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나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소영 엄마께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솔직히 마음이 몹씨 아픕니다.
아기에게는 돈보다 명예보다 옷보다 집보다 장난감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기는 엄마 아빠에게 삶에서 무엇이 가장 우선순위인가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하십니까?” 라고 아기는 묻습니다.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엄마 아빠 삶에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항상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가까운 친척 중 한분도 자녀를 나서부터 7년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겨 키웠습니다.
그 아이는 부모와 같이 7년 동안 같이 살지 않았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저의 예를 들겠습니다.
저는 중 1학년 때부터 중고교 대학을 다니기 위해 부모를 떠나서 객지에서 공부하면서 자랐습니다.
그 때문에 나도 고아로 자랐다는 기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은 얼마나 용한지 우리들은 잘 모릅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얼마나 예민한지 때로는 놀랩니다.
아기가 자기의 부모가 누구인지 의심할 때도 있겠고 왜 나는 부모 아닌 어떤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부모 생각으로 너를 위해서, 너의 장래를 위해서 나는 이렇게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너를 할머니할아버지 댁에 맡겨야 한다는 이유를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지냅니다.
억만장자도 그렇고 교수도 의사도 변호사도 정치가도 대부분 그렇게 삽니다.
자녀보다 직장을, 자녀보다 돈을, 자녀보다 기업을 그 무엇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이곳저곳에 사는 소아청소년(0~18)들에게 정신 정서적 문제가 너무도 많이 생깁니다.
그들의 정신 정서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 같으면서 그들의 정신 상태가 불안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많은 영아들이
잠투정을 너무 많이 하기도하고 영유아 학령기 아이들이 잠을 잘못 자기도하고, 중학생들이 팬티에 똥을 싸고, 손톱을 물어뜯고, 10대 소녀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매춘 행위를 하고 자살하고. 그들은 가지고 있는 분노를 여러 가지 행동으로 표출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삶에서 제일가는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눈길 접촉 사랑과 신체적 접촉 사랑과 집중적 관심 사랑이 극히 필요하고 그들이 부모로부터 훈련을 사랑으로 받으면 크기를 원합니다.
부모로부터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받고 어린 자녀가 가지고 있는 사랑 탱크 속이 철철 넘칠 때는 그들은 양같이 순해지고 마음이 편해지고 잠을 잘 자고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을 잘 하게 됩니다.
오해하시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들 자녀양육에 관해서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자녀를 이렇게 사랑해서 키워야”하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 브라질, 미국 등에서 세미나를 가끔 가졌습니다. 그러나 환영은 많이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어머님께 특별히 들이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평소에 느꼈던 바를 이런 기회에 말씀드리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아기자녀를 부모님 슬하에서 키워보세요.
그리고 조건 없이 진정으로 사랑해주시면 그 후 모든 행동이 금방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잠을 잘 잘 것입니다.
소아청년과에서 진찰 진단을 받으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 백과]-제 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 아이, 사춘기 아이 성장발육–해당 연령, 생후 1개월~6세 아이들의 발육 이정표. 잠, 사랑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더 있으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사진182. 잠들기 전에 아기들 자신이 들고 볼 수 있는 손바닥크기만하고 재미있는 터키와 포울트스를 읽어주면 잠드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출처-Tueky and poults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BIBLE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 How to love really your teenager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www.drleepediatrics.com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 www.drleepediatrics.com 제2권 소아청소년 예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 육아
- www.drleepediatrics.com 제4권 모유,모유수유, 이유
- www.drleepediatrics.com 제5권 인공영양, 우유, 이유식,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육아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 www.drleepediatrics.com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 생식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1권. 소아청소년 심장 혈관계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
- www.drleepediatrics.com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유전, 염색체, 대사, 희귀병
- www.drleepediatrics.com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자가 면역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귀 코 인두 후두)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눈)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0권 소아청소년 이 (치아)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 간호
- www.drleepediatrics.com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
- www.drleepediatrics.com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 제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 www.drleepediatrics.com 제25권 임신, 분만, 출산, 신생아 돌보기
- Red book 29th-31st edition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21st Edition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ition
- 응급환자관리 정담미디어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저
- The pregnancy Bible. By Joan stone, MD. Keith Eddleman, MD
- Neonatology Jeffrey J. Pomerance, C. Joan Richardson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이상원
- Breastfeeding. by Ruth Lawrence and Robert Lawrence
- Sources and references on Growth, Development, Cares, and Diseases of Newborn Infants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Delmer J. Pascoe, M.D., Moses Grossman, M.D. with 26 contributors
- Neonatal resuscitation Ame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Resuscitation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ephen M. Schexnayder, M.D.
-
Pediatric Critical Car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James P. Orlowski, M.D.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eonard B. Nelso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ois J. Marty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Edited by Robison D. Harley, M.D.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참조문헌 및 출처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Introduction to Clinical Pediatrics, Smith and Marshall, W.B. Saunders Co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Kids Who follow, Kids who don’t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