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나 인공영양을 먹이지 않으면 잠들지 않거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영아들의 수면문제와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infants who wake up and are hard to fall to sleep if breastmilk or formula not fed
[Please visit www.drleepediatrics.com-Volume 12-pediatric and adolescent neuropsychiatry diseases, behavior, sleeping problems-제 12권 소아 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in written in English and Korean]
사진186.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자지 않는 이유는 많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 생후 4개월 이후 영아들 일부는 밤에 자다가 적어도 한두 번 정도 깨고 다시 잠들 때까지 젖이나 인공영양을 먹겠다고 울든지 우유병 꼭지나 엄마 젖을 꼭 빨아야 잠에 든다.
- 또 출생 후부터 밤에 자다가 한 밤중에 깨서 꼭 한 두 번 정도 엄마의 젖이나 우유병 꼭지를 빨아먹어야 자는 영아들도 있다.
- 이런 식으로 엄마가 피로하든 말든 깨서 꼭 먹는 아기들의 수면 패턴도 사실상 거의가 다 정상이다.
- 이런 영아들이 밤에 잠을 오랫동안 자게 수면훈련을 다음과 같이 해볼 수 있다.
- 엄마의 젖꼭지나 인공영양 병(우유병) 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는 영아들도 있다.
- 그래서 잠드는 동안 엄마의 젖꼭지를 꼭 빨거나 우유병 꼭지를 꼭 빨아야 잠들 수 있는 영아들도 있다. 이런 수면패턴도 정상적이다.
- 엄마의 젖꼭지를 빨지 않거나 우유병 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 들 수 없고, 또 자다가 깼을 때 불안해서 또다시 잠들 수 없고 자다가 우는 것도 정상 수면패턴이다.
- 우유병 꼭지를 스스로 빨면서 자는 습관이 있는 영유아들은 우유병이 없이는 잠들 수 없다.
- 또 자다가 깨어 자기 침대에 있는 빈 우유병 꼭지를 빨 때 인공영양이 우유병 속에서 나오지 않으면 울고 잠을 자지 않을 수 있다.
- 이런 이유로 엄마의 젖을 먹이는 모유수유나 인공영양을 먹이면서 잠재우는 것은 서로 관련시켜서는 안 된다.
- 즉 아기를 잠재우기 위해 모유수유를 하지도 말고 아기를 잠재우기 위해 인공영양을 우유병으로 먹이지 말아야한다. 먹일 때는 먹일 때이고 잠재울 때는 잠재울 때이다.
- 요구수유로 양육하는 아기가 울 때마다 젖을 먹여야 한다고 잘못 알고 울 때마다 젖을 먹이고 때로는 매 시간마다 울면 울 때마다 수유하는 엄마도 가끔 있다. 잘 때 운다고 수유하기도 한다.
- 이것은 잘못 된 수유방법이고 잘못된 수면 훈련이다.
- 어떤 아기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으로 밤낮 매 시간마다 깨서 엄마의 젖꼭지나 우유병꼭지를 빨아야만 잔다. 옳게 수유해야 아기도 잘 자고 엄마 아빠도 잘 잘 수 있다.
정해 놓은 시간에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수면 훈련 Sleep training for child’s bedtime resistance
사진187. 타고 난 천성에 따라 쉽게 잠들지 않는 아기들도 있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 영유아들, 특히 유아들의 일부가 이미 정해 놓은 가정 수면규칙에 따라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자기의 침대, 크립, 또는 침실로 자러 들어가지도 않고, 또 부모가 침실에 데려다주고 자라고 침대나 크립에 눕혀도 자지 않고, 자기 침실에서나 침대위에서 울거나 심지어는 자지 않겠다고 반항까지 한다.
- 때로는 잠을 자지도 않고 그의 침대나 크립, 또는 침실에서 혼자 놀기도 하고, 문을 열고 침실 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부모가 자는 침실에 와서 부모의 침대 위에서 같이 자려고 떼를 쓰기도 한다.
- 더러는 부모와 같이 TV를 보는 동안만 자거나, 자기의 크립이나 침대, 또는 침실에서 자지 않으려고 엉엉 울고 분노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 이런 종류의 영유아들의 잠버릇을 수면 훈련저항(Bedtime resistance)이라 한다.
- “잘 때가 됐으니 가서 자라”고 명령하면 부모에게 저항하면서 부모에게 부적절한 질문도 하고, 밤에 늦게 잠자러 들어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나 아침에는 깨워야만 일어나는 유아들도 있다.
- 수면 훈련에 저항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수면 훈련을 시킬 수 있다.
- 잠자는 습관도 각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일률적으로 일정한 저녁 시간에 잠자러 들어가고 아침 일정한 시간에 깨게 할 수도 없다.
- 아이들과 부모들의 일상생활 리듬, 가정환경, 사회, 사는 나라와 지역, 자녀의 나이에 따른 수면 패턴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수면 훈련을 적절히 시켜야 한다.
- 밤에 잠자러 침실에 들어간 후 특별한 이유가 없이 정한 가정 수면 훈련규칙에 따르지 않고 수면 훈련에 저항하면 그 자녀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수면 훈련을 시켜야 한다.
- 예를 들면 “너의 침실에서 나오지도 말고, 크게 소리를 내서도 안 되고,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를 제외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자다가 너의 침실에서 나와서도 안 되고, 잠자고 있는 부모나 집안 식구들을 깨서도 안 된다”고 점잖고 엄숙하게 가정 수면훈련 규칙을 말로 내세운다.
- 부모가 시키는 가정 수면훈련에 따라 저녁 잠자러 들어갈 시간에 제 침실에 잠자러 들어가서 잘 자고 아침에 기상해야 할 때에 일어나면 아끼지 말고 칭찬한다.
- 또 때로는 말로 칭찬할 뿐만 아니라 그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허락 할 수 있고, 잘 잤다고 칭찬하면서 스티커 등을 주고 그 수에 따라 더 큰 상을 줄 수 있다.
- 모인 스티커 총수에 따라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줄 수 있다. 이와 같이 긍정강화 방법으로 수면훈련을 시킬 수 있다.
- “부모가 시킨 수면훈련에 순응하지 않고 잠을 자러 들어가지 않으면 아침에 TV도 볼 수 없고 스티커를 받을 수 없고 네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 등 벌을 주어 수면훈련을 시킬 수 있다.
- 저녁에 자기침실에 자러 들어가기 전에 칫솔질을 하고,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소변을 보고, 입었던 옷을 잠옷으로 가라 입고, 침실에 누워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거나 그날에 있었던 일 등에 관해 간단히 서로 말도 해보고 기도도 하는 등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해서 자녀를 즐겁게 해주면 잠이 더 잘 들고 잘 잘 수 있다.
- 엄마 아빠가 이렇게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통상적으로 매일 저녁, 또는 하루걸러 해서 즐겁게 해주면 잠이 잘 들고 마음이 편해 잠을 잘 잘 수 있다.
- 이런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을 매일, 또는 하루걸러 통상적으로 빼놓지 않고 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특히 수면훈련에 저항하는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수면훈련을 시키면 그에 대한 보상은 아주 크다.
- 아이가 자기의 침실 문 밖으로 나올 때 포근히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고 질문을 한 다음 잘 자라”고 하면서 그 아이의 침실로 데리고 들어가 혼자 잠들어 자게 한다.
- 방문을 닫고 아이의 침실에서 조용히 나와야 한다. 물론 이런 수면 훈련 방법을 그 자녀의 성숙도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히 변경할 수 있다.
- 부모는 아이의 침실에서 나온 후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그 침실에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 아이가 잠든 후 침실의 문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가정 수면 훈련규칙을 평소에 만들고 그 규칙을 지키도록 훈련시킨다.
- 아이가 자기 침실에 잠자러 들어가기 전 침실 밖에서 “잠자기 전 일정한 의식”이 끝나면 침실에 곧 들어가 침대에 눈 이후 침실 문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수면 훈련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교육시킨다.
- 아이가 자기 침대에 들어가 잠들 때까지 부모는 아이의 침실에서 기다려서는 안 된다.
- 밤에 잠자러 들어가는 시간을 수면 훈련규칙에 따라 정해놓고 그 시간에는 꼭 잠자러 들어가 자도록 훈련시킨다. 그때그때 상황과 자녀의 나이에 따라 상식이 통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 잠자러 침실로 들어간 후 밖으로 나오고 싶어 아이가 심히 울더라도 자기 침대로 자러 들어간 이후부터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까지 침실에서 나와서는 안 된다는 수면 훈련규칙을 세운다.
- 가령 저녁 8시에서 잠자러 침실로 들어가서 아침 7시까지 그의 침실에서 나올 수 없다고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을 꼭 지키라고 교육시킨다.
- 어떤 사정으로 지금까지 부모의 침실이나 침대에서 아이와 같이 자다가 아이가 제 방이나 제 침대에서 아이 혼자 자게 할 때는 “이제 너는 많이 커서 우리 엄마 아빠와 같이 잘 수 없으니 오늘부터 너는 네 침실 또는 네 침대에서 너 혼자 자고 우리는 우리의 침실에 있는 우리 침대에서 자는 것이 옳다”고 분명히 말한다.
- 자기 침실에 가서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투정을 해도 대꾸하지 말고 질문이 있거나 어떤 요구할 것이 있으면 잠자러 침실로 들어가기 전에 질문을 하든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질문해야 한다고 교육시킨다. 자러 침실에 들어간 후 대소변을 본다고 하면 네 자신이 가서 보라고 교육시킨다.
- 이불이나 장난감이 그의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소리치면서 도와 달라고 하면 “네가 잠든 후 내가 가서 덮어주고 챙겨 줄 테니 그냥 자라”고 교육시킨다.
- 어디가 아프지도 않고 특별한 이유가 없이 불평하거나 질문하고 요구하면 대꾸하지 말고 아이의 침실에 들어가지 말고 “침실에서 크게 소리를 치고 조용하게 자지 않으면 미안하지만 침실 문을 닫아야 한다.”고 엄하게 말한 후 침실 문을 꼭 닫는다.
- 아이가 자기의 침실 문을 침실의 안에서 두드리면 두드리기 시작한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열고 “네 침대로 들어가 누워 자라”고 명령한다.
- 아이가 침대에 들어가 누면 문을 열어놓고 나오고 침대에 들어가 눕지 않으면 문을 닫고 나온다.
- 아이가 침실 문을 두드리거나 큰소리를 치면 약 2~3분 후에 다시 문을 열고 “조용히 하면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한다. 이 때 아이의 침실에 들어가 수분 이상 아이와 같이 있으면 안된다.
- 그래도 소리치면서 울면 다시 문을 닫는다.
- 분리 공포나 불안 공포가 있거나 어디가 아픈 것 같으면 그에 따라 치료해 준다.
- 자기의 침실 문 밖으로 나오면 그 방에 즉시 들어가게 하고 문을 닫는다.
- 이런 식으로 자녀 잠자는 수면 훈련을 시킬 때 그와 한두 마디로 짧게 대화를 하고 안아 주지도 키스도 해주지 말고 수면훈련 규칙에 임한다.
- 좋은 눈길 접촉으로 사랑하면서 “자다가 너의 침실에서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 침실에서 또다시 나오면 “미안하지만 문을 닫겠다” 말하고 “침실에 들어가 누면 곧 방문을 닫지 않겠다.”고 말한다.
- 그 아이가 침대에 누면 곧 문을 열어 놓는다. 만일 계속 소리치고 울면 매 15분마다 문을 열고 “침대에 누워 자라고 엄숙히 말한”다.
- 침실 문을 심히 흔들고 치고 야단법석을 치면 그렇게 하지 못하게 침실 방문에 바리게이트를 치든지 다른 조치를 적절히 강구한다.
- “집안 식구들이 모두 자고 있으니 조용히 하고 잠자라고 말한다. 내일 아침에 보자”고 말을 하면서 나온다.
- 어디가 아프거나 수면 공포 등 어떤 이상이 없는 아이가 한 밤중에 부모 침실로 오거나 침대 위로 올라오면” 네 침실에 가서 자라”고 엄하게 명령한다.
- 명령해도 제 침실로 가지 않으면 그 아이와 신체적 접촉도 하지 말고 아이를 즐겁게 해주지도 말고 제 침실로 데리고 간다. 그래도 제 방에서 나오려고 하면 나오지 못하게 침실 문을 잠근다.
- 자다가 소리치고 무엇을 요구하면 잠깐 가보고 “모든 것이 괜찮고 안전하다”고 말하고 필요에 따라 담요를 잘 덮어 주고 그 방에서 나온다.
- 그 다음 날 “네가 전날 밤에 요구했던 것 중 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네 스스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한밤 중 다른 사람들을 깨우는 것은 예도 아니고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교육시킨다.
- 한밤중 자다가 깨어 다시 잠들 수 없을 때는 “책을 보든지 조용히 노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나온다.
- “네가 떠들고 자지 않으면 같은 침실에서 자는 형이나 동생이 잘 잘 수 없으니 형이나 동생을 딴 방에 가서 3일 정도 자게 할 것이고 네가 더 이상 떠들지 않으면 다시 같이 잘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말한다.
- 만일 딴 방이 없으면 “형은 부모의 침실에서 1~2일 정도 재운다.”고 한다.
- 아이가 저녁에 늦게 자기 시작해서 피로해도 늦잠을 자지 못하게 아침 일정한 시간에 깨운다.
-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저녁 늦게 잠자러 들어가도 쉽게 잠들고 오랫동안 자는 것이 보통이다.
- 아이가 일찍 자러 들어가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면 저녁 10시쯤 밤늦게 재울 수 있고 그 다음 날부터 전날 밤보다 15분쯤 일찍 재우는 식으로 수면 훈련을 시키면 8주정도 지나서 밤 8시 쯤 부터 자게 할 수 있다.
- 좀 매정한 것 같지만 이런 식으로 수면훈련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여기서도 훈련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 수면 훈련도 사랑으로 해야 한다.
- 이상 수면훈련은 하나의 이상적인 수면훈련 방법이다.
- 좀 드라마틱한 수면훈련 방법이다.
- 모든 나라, 모든 가정, 모든 부모, 모든 아이들에게 일률적으로 이런 수면훈련 방법을 적용할 수 없다.
-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으로, 가장 적절한 환경에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수면훈련을 시켜야 한다.
출처 및 참조 문헌 Sources and references
- NelsonTextbook of Pediatrics 22ND Ed
-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
-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children
- Red Book 32nd Ed 2021-2024
- Neonatal Resuscitatio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BIBLE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 How to love really your teenager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Oral Health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uart D.Josell
-
Pediatric Oral Health Stuart Jose
-
Ann L. Griffen, DDS, MS
-
Atlas Pediatric Physical Diagnosis Frank A Oski
- www.drleepediatrics.com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 www.drleepediatrics.com 제2권 소아청소년 예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3권 소아청소년 성장 발육 육아
- www.drleepediatrics.com 제4권 모유,모유수유, 이유
- www.drleepediatrics.com 제5권 인공영양, 우유, 이유식,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 www.drleepediatrics.com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육아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 www.drleepediatrics.com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 생식기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1권. 소아청소년 심장 혈관계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질환, 행동 수면 문제
- www.drleepediatrics.com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유전, 염색체, 대사, 희귀병
- www.drleepediatrics.com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자가 면역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귀 코 인두 후두) 질환
- www.drleepediatrics.com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눈)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0권 소아청소년 이 (치아)질환
- www.drleepediatrics.com 제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 간호
- www.drleepediatrics.com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우세요
- www.drleepediatrics.com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질병
- www.drleepediatrics.com 제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 www.drleepediatrics.com 제25권 임신, 분만, 출산, 신생아 돌보기
- Red book 29th-31st edition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21st Edition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22nd edition
- 응급환자관리 정담미디어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이상원 저
- The pregnancy Bible. By Joan stone, MD. Keith Eddleman, MD
- Neonatology Jeffrey J. Pomerance, C. Joan Richardson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이상원
- Breastfeeding. by Ruth Lawrence and Robert Lawrence
- Sources and references on Growth, Development, Cares, and Diseases of Newborn Infants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Delmer J. Pascoe, M.D., Moses Grossman, M.D. with 26 contributors
- Neonatal resuscitation Ame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Nutritional Handbook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Pediatric Resuscitation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Stephen M. Schexnayder, M.D.
-
Pediatric Critical Car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James P. Orlowski, M.D.
-
Preparation for Birth. Beverly Savage and Dianna Smith
-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Gray’s Anatomy
-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 질환 참조문헌 및 출처
- Habilitation of The handicapped Child,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Robert H Haslam,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eonard B. Nelso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Lois J. Martyn, M.D.
-
Pediatric Ophthalmology, Edited by Robison D. Harley, M.D.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David Tunkel, MD., Kenneth MD Grundfast, MD
-
제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참조문헌 및 출처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Introduction to Clinical Pediatrics, Smith and Marshall, W.B. Saunders Co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Goodman and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and other
-
Kids Who follow, Kids who don’t
-
Loving Each Other Leo F Buscaglia, Ph, D.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